구증구포를 해야만 하는 이유
동양에서는 특히 한약재를 선호하는데 수많은 한약재는 독성을 제거하고 약성을 높이기 위해 약재의 특성에 따라 다루는 방식이 다릅니다. 어떤 약재는 물에 한번 삶아서 독성을 제거한 후 사용하기도 하고, 또 어떤 약재는 볶아서 독성을 제거한 후 사용하기도 하며, 햇볕에 말려서 독성을 제거하여 사용하기도 합니다.
대표적으로 옛부터 숙지황이나 홍삼은 찌고 말리는 과정을 반복하여 독성을 제거하고 약성을 높혀서 사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었습니다. 이러한 찌고 말리는 과정을 아홉번 반복한 것을 구증구포라고 하며, 증포과정을 제대로 거쳐야 완전히 중화되어 체질에 관계없이 누구나 복용이 가능하며 흡수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.
"홍삼메딕스" 홍삼제조기와 "웰진" 홍삼제조기는 구증구포방식을 과학화하고 프로그램화하여 특허를 획득한 신기술발명특허(특허등록 제 0751388호) 제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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